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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내 글을 올리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써야하는건 기본이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2021.04.03 -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는 방법 3가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하지만 글만 잘써서는 절대 안된다.

필자의
주식 강승 블로그

필자는 구글 상단에 위치하는 방법을 매일 실행하고있다.
주식 블로그 강승이 필자의 첫 블로그인데
구글 클릭,노출수가 계속해서 우상향 중인걸 확인할 수 있다.


추천 강승 사이트

워드프로세스로 만든 사이트인 추천 강승은 계속 글을 작성하고 있기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유지하고있다.

구글은 질높은 글을 판단하는데에
굉장히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쓰는것 뿐만 아니라,
아래에 소개해드린 방법을 꼭 실천해야한다.

1. 내 글의 존재를 알리기(구글서치콘솔 등록하기)

일단 구글에 내 글의 존재를 알려야한다.

물론 내 사이트의 트래픽이 많다면 수동으로 알릴 필요도 없이,
구글이 알아서 내 사이트를 찾아내겠지만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면 트래픽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구글에게 수동으로 내 사이트의 존재를 알려줘야
빠른 시간내에 구글에 내 글이 올라갈 수 있다.

필자가 구글에 내 사이트를 알리는 방법을
몇가지 절차를 통해 쉽게 정리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기 바란다.
2021.04.04 - 티스토리 구글서치콘솔 등록하는 방법(8단계 절차)

티스토리 구글서치콘솔 등록하는 방법(8단계 절차)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하나 쓴 다음,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구글에게 내 글의 존재를 알리는거다. 구글 서치 콘솔에 들어가서 내 사이트를 구글에 등록하고, 글을 발행할때마다 내 글의

ksh6753.tistory.com

2. 사진 size 줄이기

구글은 글에 사진을 첨부를 하게 되면
더 상세히 설명해주는걸로 이해하고있는지,
구글의 상단을 차지하고있는 많은 글들이
사진을 포함하고있다.

하지만 사진은 글보다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어서
사이트 속도를 느리게 하는데에 기인한다.

구글은 페이지속도가 빠른 사이트를 선호한다.

실제로 페이지속도가 미치는 영향을
Aberdeen Group이 160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페이지 표시가 1초 늦어지면 일어나는 일
1. 계약이 7% 감소한다.
2. 페이지 뷰가 11% 저하된다.
3. 고개만족도가 16% 감소한다.


페지지 표시가 3초 늦어지면 일어나는 일
1. 유저의 57%는 페이지의 처리속도가 3초를 넘으면 이탈한다.
2. 그 중 80%의 유저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3. 게다가 그 중의 반은 자신이 겪은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타인에게 전달한다.
이처럼, 페이지의 속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미지는 글자보다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페이지속도에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크기를 줄여줄 필요가 있다.
온라인 이미지 최적화기 (imagecompressor.com)

온라인 이미지 최적화기

Optimizilla는 궁극의 이미지 최적화기로 당신의 JPEG과 PNG 포맷을 가능한 최소 크기로 압축합니다.

imagecompressor.com

위의 페이지는 이미지의 크기를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는 선에서 최소의 크기로 압축시켜준다.

3. 사진에 alt 속성 추가하기

시각장애인분들은 페이지를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래서 시각장애인분들은 음성인식기를
컴퓨터에 장착하고 사용한다.

음성인식기는 이미지를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설명해줄때,
alt 속성을 읽어준다.

구글은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서
alt 속성에 입력된 키워드를 통해 사진이 검색되게했다.
따라서 사진을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alt 속성에 쓰돼,
키워드도 간간히 넣으면 SEO에 아주 좋다.

사진에
HTML

'사진에 alt 속성을 꼭 추가하자'의 사진을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HTML모드로 들어가서
alt="사진에 alt 속성을 꼭 추가하자라는 글의 이미지"
라고 속성을 추가해줬다.

그럼 이미지검색을 할때 'alt 속성' 이라고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위의 사진이 검색될 가능성이 생기고
이미지를 검색한 사람들의 트래픽도
내 블로그로 불러올 수 있게된다.

4. 트래픽이 들어오는 백링크를 늘리기

구글은 많은 사이트에서 인용된 글을 굉장히 신뢰한다.

예를들어 지금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면
사람들은 제발 공유하지 말라고해도 사람들에게 공유를할거고,
이 글의 링크는 이곳 저곳에서 공유되며,
트래픽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들어오게 될거다.

구글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글을
굉장히 신뢰하고 이런 글을 상단으로 많이 보낸다.

따라서 우린 메인 블로그를 위해, 서브 블로그,SNS 등등
여러 홍보수단을 운영하며, 트래픽의 다양성을 위해 힘써야한다.

필자는 주식 블로그를 위해,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P2P 배포, 지식in 등을 통해, 다양한곳에서 트래픽이 생기게 노력하고있다.

무조건 링크를 뿌리라는 말이 아니다.
무분별한 링크 뿌리기는 spam으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건전하게 정보를 전달해주며,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라. 라는 식으로
건강한 방법을 통해 퍼뜨려야한다.

5. Page Speed 증가시키기

2번에서 잠깐 설명드렸지만
Page Speed는 SEO에도 중요하지만,
이탈율, 재방문율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티스토리는 페이지속도 증가를 위해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된다.
서버를 티스토리 측에서 관리하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쓸데없는 CSS나 자바스크립트를 줄이면
더 느리게되는걸 방지할 순 있다.

가끔 블로그를 탐방하다보면
화려하게 보이기 위해 이것저것 효과를
많이 넣은 블로그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런 블로그들은 페이지속도를 조회해보면
속도가 엄청나게 낮고,
실제로 사용자경험도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껴진다.

6. 내부링크 증가시키기

2021.04.03 -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는 방법 3가지 에서 설명을 드렸었지만,
구글은 좋은글을 판단하기 위해
이탈율이 적은지, 재방문율이 높은지 등의 데이터를 참고한다.

이탈율을 줄이는 방법중 하나는
내부링크를 활용하는것이다.

내글 A에서 내글 B를 소개하면,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탈율을 줄기 때문에
구글에서 내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할거다.


티스토리

여기서 주의해야할건 내 블로그의 다른 글을 참조할때는
새 창이 열리지 않게 링크를 걸어야한다는 것이다.
새창이 열리지 않아야 이탈이 일어나지 않는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외부의 글을 참조할땐 새창이 열리게해야한다.
그래야, 내 글은 그대로 인터넷에 열려있어서
이탈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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